이야스콜라의 ‘IYA’는
I (나) 와 Ya (너)의 합성어로 아이들이 ‘나’를 자각하고 능동적 주체로 세워져 가는 동시에 ‘너’를 배려하며 소통하는 사회적 주체로 성장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 ‘이야’는 감탄사이며 접미사로 존재를 부여하고, 사물을 인지하는 언어이기도 합니다.
비가 오면 색색 우비 입고 흠뻑 비를 맞으며
눈이 오면 강아지처럼 뛰어다니고
잔디밭을 뒹굴며 흙을 헤집어 그 속에 담긴 수 천년 전 이야기를 더듬어내는 곳
맘껏 소리 내어 웃고, 쿵쾅거리며 뛰어다녀도 메아리로 응답해 주는 곳
바람이 일면 머리카락 흩날리며 그 흐름에 자연스레 몸을 맡길 수 있는 곳
모두가 숲의 일부가 되어
아무도 알지 못하는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곳
그곳은,
"이야스콜라"